리얼 집짓기 공사현장 2층 내부, 3층->4층까지 최초공개(단독주택 13~14주차현장)

내가 살 집은 내가 짓는다.

뭘로?

의욕만 가지고 가능한 일은 분명 아닙니다.

그렇다고 체념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로망입니다.

시작점은 내 꿈을 이룰 로망과 의욕에서 부터 출발 합니다.

왕과장도 의욕만 가지고 출발 했습니다. 꿈을 이루세요. 아는 만큼만 이야기 합니다.

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직장인 왕과장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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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^^" 다음주 부터 "순환휴직"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여러분의 건축하는 왕과장 왕입니다요~

주말 촉촉한 단비는 황량한 전국의 대지를 촉촉히 적시어 주었습니다.

건축하는 왕과장의 마음도 촉촉해 졌습니다.

주말에도 공사진도를 나가야 하는데...비가 온다고 공사를 쉬시네요...ㅋㅋ (일요일은 당연히 온국민 쉬는 날 이구요...ㅎㅎ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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ㅜ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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촉촉한 봄 비는 참 많은 것들을 촉촉하게 만듭니다. ^^"

 

이렇게 공사기간에 연연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.

말이 필요 있나요?

기승전 돈. 돈이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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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정이 연속으로 이어지니

하나의 공정이 끝나야 두번째 공정으로 이어지고

그렇게 순차적으로 이어져야 할 공정이 중간에 멈추면...

나중에 공정을 먼저 할 수 없기 때문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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© guiccunha, 출처 Unsplash

 

촉촉한 비 덕북에

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영상을 촬영해서 공유해 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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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투브를 시작한다는 시작의 의미가 개인적으로 큽니다.

더불어, 몇 주차에 어떤 모습일지를 편안하게 공유하면서

상상했던 공사장 모습과 차후 공사를 하시게 될 때의 미래 그림을 같이 구상하며 그려보고자 하는 추지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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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고픈 의욕이 바로 출발점 입니다. 왕과장도 직장인 입니다.

힘내세요^^ 잇님들~~